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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4

역대 주요 여자 골프 랭킹

역대 주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은퇴와 필드 복귀를 고민하다 6개월 만에 돌아와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세를 이끌고 있는 골프여제 박인비(30)가 마침내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2년6개월 만의 왕좌 복귀다 ■관련기사 가장 어울리는 자리로 ‘골프 여제’가 돌아왔다…박인비, 세계랭킹 1위 복귀

류현진 주요 구종 변화

류현진 주요 구종 변화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은 올 시즌 최고의 무기다. 류현진은 올시즌 투구 수 347개 중 135개의 포심 패스트볼(구사율 38.9%)을 던졌다.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은 지난 시즌 평균 구속 145.5㎞보다 오히려 구속이 조금 줄어 145㎞를 기록 중이다. 대신 회전수가 늘었다. 평균 2067회전에서 2086회전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135개 던져 피안타 1개…류현진의 ‘살벌한 포심’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 추이 미·일 정상회담이라는 ‘외교 이벤트’마저 아소 부총리가 수장인 재무성의 성희롱 의혹에 묻혀 지지율 추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마이니치신문의 21~22일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3월16~18일) 33%에서 3%포인트 하락한 30%였다. ■관련기사 정상외교 이벤트마저 묻어버린 ‘아베의 아킬레스건’ 아소

초등교사와 교장·교감 여성 비율

초등교사 및 교장·교감 여성 비율 교육부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여교사가 비율이 전국적으로 78%다. 교사는 여성이 많아도 ‘교장’은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2016년 통계청 조사에서 학교급별 여성 교장 비율은 초등학교 34.5%, 중학교 24.3%, 고등학교 9.9%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미투의 혁명, 혁명의 미투] (3) 여초 사회의 남성들 - 군대 ‘갈굼’ 맞먹는 간호사 조직 ‘태움’…남간은 괴로워

직업·성별 역할에 대한 인식

직업과 성별 역할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 김현미 연세대 교수는 “전통적으로 돌봄과 간호, 음식 만들기 등은 여성이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져왔고, 사회 공적 영역에서 직업이 되어도 여전히 여성이 많이 종사하는 ‘게토’처럼 돼왔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미투의 혁명, 혁명의 미투] (3) 여초 사회의 남성들 - 군대 ‘갈굼’ 맞먹는 간호사 조직 ‘태움’…남간은 괴로워

패류독소

패류독소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조개류의 체내에 축적된 독소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패류를 가열, 조리, 냉장, 냉동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수온 상승이 시작되는 3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해수 온도가 15~17도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경부터 소멸한다. 검출기준치는 0.8㎎/㎏. ■관련기사 하루 피해 50억…남해 어민 울리는 ‘패류독소’

직업·성별 위계구조 인식

직업·성별 위계구조 인식 여성가족부의 ‘2016년 양성평등 실태조사 분석 연구’에서 남성 10명 중 3명은 “남성이 여성 밑에서 일하는 것은 불편하다”고 했다. “의사결정 권한은 최종적으로 남성에게 있다”는 사람이 30대에서는 25.6%, 40대는 33.8%, 50대는 41.4%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미투의 혁명, 혁명의 미투] (3) 여초 사회의 남성들 - 군대 ‘갈굼’ 맞먹는 간호사 조직 ‘태움’…남간은 괴로워

20대 후반 고용률 추이

20대 후반 고용률 추이 지난 23일 한국고용정보원(고용정보원)의 ‘20대 후반 여성 고용률의 역전과 고용정책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5~29세 여성의 고용률이 지난해 처음으로 남성 고용률을 앞질렀다. 2000년 53.6%였던 이 연령대 여성 고용률은 해마다 올라간 반면, 남성 고용률은 78.3%에서 해마다 조금씩 떨어져 지난해 역전됐다. ■관련기사 20대 후반 고용률, 여성이 남성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