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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6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지도

수도권 도심을 최고 시속 180㎞로 주파하는 광역급행철도(GTX) 일산~삼성 구간(A노선) 사업이 착수된다. 2023년 개통될 A노선에 현재 착공 중인 삼성~동탄 연장구간까지 이어지면 일산에서 경기 동탄까지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은 파주(운정)~일산~삼성~동탄 간 총 83.3㎞를 경유하는 노선이다. 주요 정차역은 대곡(3호선·경의중앙선), 연신내(3호선·6호선), 서울역 등이다. 이 중 삼성~동탄 구간(39.5㎞)은 정부 재정을 투입해 지난달 착공(2021년 개통 예정)했고, 파주~일산 구간(6.4㎞)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일산~삼성 구간도 광역급행철도 착수

실외 초미세먼지·흡연이 실내 공기에 미치는 영향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실외 공기 오염으로 숨지는 사람은 매년 370만명인 데 비해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430만명이나 된다. 실내 공기 오염의 위험성을 잘 말해준다. 흡연은 실내 공기 오염의 주요 원인이다. 밖에서 담배를 피운 후 실내로 들어간다고 해도 실내 공기에 악영향을 미친다. 한 외국계 공기청정기 전문 업체에서 ‘실외 미세먼지 및 실외 흡연과 실내 공기의 연관성’을 측정한 결과를 보면, 실외 초미세먼지가 ‘보통~나쁨’ 수준일 때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난 뒤 바로 실내로 들어갈 경우 실내 공기의 질이 크게 나빠졌다. ■관련기사 흡연 뒤 바로 방에 들어가면, 미세먼지 50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 암 사망 위험도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유근영 교수팀(강대희 교수, 성균관대 의대 신명희 교수)이 최근 국제 당뇨병 전문저널(Diabetologia)에 발표한 연구 내용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종류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2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내막암(173%), 간암(105%), 신장암(84%), 유방암(72%), 췌장암(53%), 담도암(41%) 등의 사망률이 당뇨병으로 인해 특히 높아졌다. ■관련기사 “당뇨병 환자, 암 사망률 26% 더 높아”

자녀를 둔 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 비율

인사혁신처가 지난 2월15~28일 국가공무원 3만6948명(여성 9285명, 남성 2만76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 비율은 6.7%였다. 인사처는 2002년 만 3세 미만에서 2011년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로 육아휴직 요건을 완화하고 휴직기간의 경력 인정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남성 공무원의 과반수(50.1%)는 아직도 ‘육아휴직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 원인으로는 경제적 이유(43.0%)를 든 경우가 가장 많았고, 대체인력 부족(21.4%), 근평·승진 등 불이익 우려(20.3%), 육아휴직 미사용 조직 분위기(8.5%) 등이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 남성 공무원 육아휴직 6.7%로 늘었다

충주 에코플러스 예정지 지도

4년이 지난 현재 에코폴리스 사업은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부지 선정이 잘못된 탓이다. 에코폴리스 지구는 기존 4.2㎢에서 현재 2.3㎢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인근 공군부대로 인해 군사시설보호법상 고도제한구역에 포함된 곳과 비행기 소음이 심한 곳을 사업 부지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또 중부내륙철도, 평택~삼척 고속도로, 38호 국도, 599호 지방도 등이 사업 예정지를 관통하면서 대단위 개발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관련기사 부지 선정 잘못…충주 ‘에코폴리스’ 무산 위기

대(對)유럽연합 무역수지 추이, 한·EU FTA 발효 전·후 고용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7월 한·EU FTA가 발효된 이후 2015년까지 국내에는 9983개의 일자리가 생겼다. 일자리 수가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1만5255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 서비스업 덕이 컸다. 서비스업과는 대조적으로 농축수산식품업은 3232개, 제조업은 2011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이는 한·EU FTA 발효 전 정부가 내놓은 전망치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다. 정부는 2010년 ‘한·EU FTA 경제효과 분석’에서 단기적(0~5년)으로 3만개, 장기적(10~15년)으로는 25만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약 5년이 지난 후 일자리는 정부 전망치보다 2만개가량 적었다. ■관련기사 한·EU FTA 일자리 창출, 정부 전망 크게 빗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