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7.9월) 7일 사드잔여 발사대 4기의 경북 성주 추가배치를 강행했습니다 '임시배치' 라고 하지만 사실상의 배치 완료로 여겨지는데요, 배치 필요성을 처음 제기한 지 3년 3개월 만이여 한.미 양국이 작년 배치결정을 공식 발표한지 14개월 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드 임시배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바 있습니다. 이후 2개월여 지난 11월에 양국간 정상회담을 합의했습니다. [한.중 내주 정상회담 ..."정상화 첫 조치"] 2017년 11월 1일 [사드발사대 4기 , 오늘 사실상 추가배치 완료] 2017년 9월7일 [한반도 '사드 대못'] 박근혜정부 땐 당력 반발하더니 ...민주당의 사드 돌변 2017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