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교통안정 서비스
2020년 서울에서는 이 같은 모습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돌사고나 도로 파손, 길 막힘과 뒤따라오는 응급차량을 비롯한 도로 위의 정보가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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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빨간색 바뀌기 5초 전” 서울 5G 도로망 ‘스마트 운전’ <경향신문 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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