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를 부른 사람
(민족대표33인)
‘피고인 손병희 외 361인 출판법 및 보안법 위반 피고사건.’ 일제는 1919년 3월1일 경성의 3·1운동을 이렇게 불렀다.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민족대표 33인, 그중에서도 전 천도교 교주인 손병희를 앞세워 명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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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다·만·세 100년,3·1만세…외친 자, 외치지 않은 자, 외치다 만 자 100년 뒤 묻는다…당신이 꿈꾸는 나라는 무엇인가 <경향신문 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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