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조선 귀족들 인물평
<조선공로자>에선 이완용을 “천하의 대국을 먼저 깨닫고 민생으로 하여금 천년 후까지 복지의 혜택을 누리게 하였던 늠름하고 의연한 큰 그릇”이라고 표현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인류를 구출하여 산하를 기쁨으로 넘치게 하기 위하여 희생이 되어 의협을 발휘하는 구세주의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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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다·만·세 100년,“동양의 인걸” “위대한 대기”…일제의 극찬 기록 속에 영원히 박제된 ‘조선 귀족들’
<경향신문 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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