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신원증명을
청원 서명에 활용하는 과정
바르셀로나에서는 2개의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첫째는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데시딤(Decidim)’을 이용한 협력민주주의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데시딤에서 청원을 할 때 자신의 개인정보가 저장된 디코드 ‘지갑’을 활용해 청원에 필요한 정보만 제공할 수 있다.
■관련기사
[블록체인 - 환상인가 혁신인가] (2) 공유와 참여 이끄는 기술 - 미세먼지 측정·공항 통관·산후조리원 이용까지 ‘블록체인 정보’로 <경향신문 2019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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