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산림 추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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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산림 추진 목표

경향신문 DB팀 2021. 1. 21. 17:19




'2050 탄소중립' 산림 추진 목표



숲이 늙으면 탄소흡수량도 떨어진다. 정부가 이 같은 산림 노령화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30년간 30억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내놨다. 도시·섬 지역·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새 산림을 조성하고 화석 연료를 목재 기반 친환경 연료인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 2050년까지 연간 3400만t의 탄소를 흡수·저장하겠다는 것이다.

산림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이 같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t으로 7억3000만t에 달하는 국가 총배출량의 6.3%를 상쇄하고 있다. 하지만 1970~1980년대 녹화 시기에 집중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t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50년 탄소중립 3400만t 기여’를 목표로 신규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등 12대 과제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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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숲, 탄소흡수량도 뚝…정부, 30년간 나무 30억그루 심는다

<경향신문 2021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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