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은 사상 최초로 평균 몸값이 100만 달러를 넘어선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됐다. 210만 달러로 최고액을 받는 더스틴 니퍼트(두산) 외에도 14명이나 100만 달러 이상의 ‘거물’ 선수들이 리그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정작 시즌 초반 분위기는 페트릭처럼 ‘화려한 이름값’보다 ‘저비용 고효율’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상위 10명 가운데 상당수가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출발한 선수가 많은 반면 하위 10명의 활약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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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저가 외인들의 반란 시선집중 < 스포츠경향 2017년 4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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