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장판이나 벽지를 만들던 업체들이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도 친환경성이 강조되고 연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소재와 전문 부품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업체가 국내 건축자재 1위 업체인 LG하우시스다. 이 업체는 19일 무게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인 차량용 무릎보호 패널과 시트백 프레임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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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장판 만들다가…‘차 부품’으로 영역 확대 < 경향비즈 2017년 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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