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계절이 왔다. 국회의사당 앞 서여의도에 19대 대선 주자들의 캠프도 속속 자리를 잡았다.
대선 주자들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처럼 한 건물에서 ‘적과의 동침’을 하거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처럼 민주당에 인연이 깊은
건물에 입주해 스토리를 만든다.
이른바 ‘캠프의 지정학’이다. 캠프마다 그곳에 자리 잡은 사연은 ‘넓어서’ ‘시설이 좋아서’
‘거기밖에 없어서’ ‘가격이 저렴해서’ 등 각양각색이다.
< 손학규, 캠프도 제3지대 >
■관련기사
‘용꿈 꾸는 사연’ 없는 캠프는 없다 < 경향신문 2017년 2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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