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차 핵실험 4주년인 12일 고체추진체를 단 무수단급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쏘면서 올해 처음으로 미사일 도발에 나서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20일 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에 실패한 이후 4개월 만이다.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위한 엔진성능 개량 시험과 함께 새로 출범한 미 트럼프 행정부 및 세계 각국의 관심 끌기를 동시에 노린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북 미사일 발사]‘무력 시위’로 트럼프에 메시지…대북정책 우선순위 끌어올리기 < 경향신문 2017년 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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