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보유량 3.5일분 '관심' 단계

 

 

새해 들어 혈액 수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 헌혈층인 고교생과 대학생이 방학을 맞은 데다 최근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헌혈의 집’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1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혈액보유량은 3.5일분에 그쳐 혈액 수급 위기 첫 단계인 ‘관심’ 단계이다. 혈액관리본부는 전국 혈액보유량이 5일분 미만이면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이면 ‘심각’ 단계로 구분해 관리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헌혈자 비중은 5.7%로 다른 나라보다 높은 편이나 10~20대가 70%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혈액이 모자란다…보유 기준 5일분보다 적은 3.5일분 확보 <경향신문 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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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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