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하위 기대수명

 

고소득자의 기대수명이 저소득자보다 7년 가까이 긴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이 낮을수록 당뇨와 고혈압 등 각종 만성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는 등 건강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2015년 건강보험공단 자료와 2008~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소득 상위 20%의 기대수명은 85.1데 반해 소득 하위 20%의 기대수명은 이보다 6.5년 짧은 78.6세그쳤다.

 

기대수명 중 질병이나 부상으로 고통받는 기간을 제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한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 역시 소득 상위 20%는 72.2세였지만, 소득 하위 20%는 60.9세11년가량 짧았다.

 

 

■관련기사

 

소득 하위 20%가 소득 상위 20%보다 기대수명 6.5년 짧다 <경향신문 2020년 1월 16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주질환 환자 2천만명  (0) 2020.01.16
혈액보유량 '관심' 단계  (0) 2020.01.16
소득 상·하위 기대수명  (0) 2020.01.16
손상화폐량 금액  (0) 2020.01.16
수술실 촬영 동의율  (0) 2020.01.16
취업자 증가 추이  (0) 2020.01.16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