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 환자 2000만명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 펴낸 ‘최근 9년간(2010~2018) 치과질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치아우식증은 10세 미만에서 꾸준히 늘어났고 치주질환은 20~50대 청장년층에서 증가했다.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민경호 연구원장은 “구강건강정책 수립 시 아동을 대상으로는 치아우식증 예방, 청장년층에게는 치주질환 예방, 그리고 노년층에는 치아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연구보고서 내용이 실제 질병의 유병률이 변화한 것인지 스케일링, 틀니, 임플란트, 치아수복 등의 건강보험적용 확대 정책에 의한 효과인지 보다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노인 질환으로만 알았던 ‘풍치’…2050 청장년층도 많이 앓는다 <경향신문 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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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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