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가 2003~2015년 겨울철(11~3월)의 시·군·구별 저체온증 사망자, 한파 일수, 고령화율 등을 고려해 '한파 위험지수'를산출한 결과 23개 군지역의 위험도가 가장 높은 5등급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등급에 포함된 지역은 충북 괴산·증평·보은군, 전북 무주·순창·임실·장수·진안군, 경북 군위·봉화·영양·예천·의성·청송군, 경남 산청·의령·함양·합천군, 강원 횡성군, 전남 고흥·곡성·구례·신안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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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사망자 12월 넷째주∼1월 첫째주 ‘최다’<경향신문 2017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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