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신의 직장 중 한 곳으로 꼽힌다. 평균 연봉 9500만원이 넘고 국내 금융기관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있어 금융검찰로도 불린다. 이런 금감원이 최근 채용비리 사실이 적발되면서 만신창이가 됐고, 9일 ‘금감원 채용 프로세스의 공정성 확보 및 임직원 비위행위 근절방안’이란 이름으로 쇄신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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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채용 쇄신”…문제는 외풍 차단<경향신문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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