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의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 가운데 부산∼경남∼전남을 잇는 남해안 구간이 2017년 11월 1일 확정됐다.
코리아 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등 대한민국 둘레에 있는 길들을 연결해 관광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후속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여행객들이 많이 찾도록 노력하겠다”며 “둘레길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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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 남해안 구간 확정<경향신문 2017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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