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개요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혀온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을 놓고 건설사들 간 과도한 수주경쟁이 벌어지면서 시공사 선정 과정이 전면 중단됐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최근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을 현장 점검한 결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등 법 위반소지가 있는 20여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관련기사
정부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 20여건 위법…재입찰 하라” <경향신문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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