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한미일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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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한미일 상금

경향신문 DB팀 2019. 11. 27. 16:00


여자골프 한·미·일 최근 상금왕

 

 

 

 

 

한국 선수들은 LPGA투어에서 신지애가 2009년 처음 상금왕에 오른 이후 올해까지 11년 동안 6차례 상금왕을 차지했다. JLPGA투어에서도 2010년 안선주가 처음 상금왕을 차지한 이후 지난해까지 9년 동안 6번 상금왕을 휩쓸었다. 그사이 한국 선수들은 2010년 이보미(한국)·최나연(미국)·안선주(일본), 2012년 김하늘(한국)·박인비(미국)·전미정(일본)이 한·미·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관련기사
신지애, 두 개의 ‘한·미·일 상금왕’ 샷 조준   <스포츠경향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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