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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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5계명

경향신문 DB팀 2019. 11. 27. 16:07


건강한 음주 5계명

 

 

 

 

다사랑중앙병원 최강 원장은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수많은 징후가 나타나기 마련”이라며 “블랙아웃과 같이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알아채고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영화 속 건강학]술꾼들 ‘블랙아웃’ 그냥 두면…영원히 아웃됩니다  <경향신문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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