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군사합의 서해완충구역 및
창린도 위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해 접경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한 자리에서 해안포중대 2포에 사격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창린도는 남북이 9·19 군사합의에서 지정한 완충지대에 포함된 지역으로 북한의 해안포 발사는 9·19 군사합의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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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해안포 발사” 직접 지시…대남·대미 ‘동시 경고’ <경향신문 201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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