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럽 청년 지원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한국·유럽 청년 지원책

경향신문 DB팀 2019. 1. 21. 16:40


한국과 유럽 주요국의

청년 지원정책

 

 

단 한 번도 직장생활 경험이 없거나 불안정한 일자리에 있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생계지원도 발달해 있다. 독일, 핀란드는 직장생활 경력이 없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실업급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서 근로장려금이나 실업급여는 직장 경력이 있어야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 보조금인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은 대학 4학년(전문대 2학년)에게만 적용된다. 

■관련기사

[다시 쓰는 인구론] (5) 유럽의 청년보장 제도 - 부모 지원 없이도 홀로 서도록…유럽 주요국, 20대 청년층까지 포괄하는 보장제도 갖춰  <경향신문 2019년 1월 2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주요 색깔시위  (0) 2019.01.21
강사법 개정안 내용  (0) 2019.01.21
김영철 미국 방문 비교  (0) 2019.01.21
부모 자산에 따른 세대 격차  (0) 2019.01.21
아시안컵 대진표  (0)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