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색깔시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세계 주요 색깔시위

경향신문 DB팀 2019. 1. 21. 17:05

 

세계의 주요 색깔시위

 

 

노란 조끼 시위는 지난해 11월17일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항의하며 처음 시작됐다. 당시 전국에서 28만명이 몰려나왔다.


아르헨티나에선 ‘5월광장 어머니회’가 1977년부터 목요일마다 대통령궁 앞 ‘5월광장’에서 흰 두건을 두르고 시위한다.

■관련기사

시위, 색으로 외치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2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골퍼 지은희 프로필  (0) 2019.01.23
손혜원·전명규 주요 주장  (0) 2019.01.23
강사법 개정안 내용  (0) 2019.01.21
한국·유럽 청년 지원책  (0) 2019.01.21
김영철 미국 방문 비교  (0)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