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1.2차 미국 방문 비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2박3일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김 부위원장의 워싱턴 방문은 지난해 6월1일에 이어 두번째다. 김 부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시종 언론을 피하는 ‘로키’ 모드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본궤도 오른 북·미 회담] 두번째 방미 김영철, 언론 피하고 트럼프와 면담도 비공개 <경향신문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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