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자산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게임
부모 자산이 청년 세대의 격차를 만들고 가족이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도구가 됐다. 2017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한국노동패널조사 9차 연도(2006)부터 18차 연도(2015) 자료를 통해 부모와 떨어져 사는 19~39세 미혼인과 이들의 부모를 분석한 결과 부모와 자녀 모두 경제적 지원을 주고받는 경우는 다른 집단에 비해 정규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다시 쓰는 인구론] (5) 아이 키우기에 정말 필요한 것 - 어쩌다 자식은 부모에게 행복 아닌 ‘짐’이 되었나
<경향신문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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