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요 색깔시위
노란 조끼 시위는 지난해 11월17일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항의하며 처음 시작됐다. 당시 전국에서 28만명이 몰려나왔다.
아르헨티나에선 ‘5월광장 어머니회’가 1977년부터 목요일마다 대통령궁 앞 ‘5월광장’에서 흰 두건을 두르고 시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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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색으로 외치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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