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상활동 위험도

 

 

'여름휴가 때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조심하세요.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고 장시간 대화가 필요 없는 미술관·박물관 관람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정부가 일상활동을 외식, 운동, 쇼핑, 미용 등 크게 12가지로 나눈 후 마스크 착용 가능성과 침방울 발생 정도 등에 따라 코로나19 위험도를 ‘높음’ ‘중간’ ‘낮음’으로 분류했다. 지금까지 주로 노래방, 클럽 등 시설별 위험도를 평가하고 고위험 시설을 지정했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행동별 위험도를 안내한 것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열린 브리핑에서 “개개인이 어떻게 하면 내 삶에서 코로나19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을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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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고위험’, 미술관·박물관 ‘비교적 안전’

<경향신문 2020년 7월 9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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