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자 청년 및 여성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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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청년 및 여성 비율

경향신문 DB팀 2020. 3. 30. 11:45

 

 

 

총선 후보자 청년 및 여성 비율

 

21대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 후보자들은 ‘50대 중반 남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청년을 포함해 40대 미만 후보자의 비율은 6.1%로 지난 20대 총선보다 낮아졌다.

여성 후보자 비율은 여전히 20%도 안되는 미흡한 수준이지만 차츰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27일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후보 1052명의 평균 연령은 55세였다. 이는 20대 총선 후보 평균 연령(마감 기준)인 53세보다 2세 많다. 등록한 후보 중 70세 이상은 30명이었다. 최고령 후보는 우리공화당의 문대탄 후보(제주 제주갑)로 81세였다.

 

■관련기사

'50대 남성’ 주류…여성은 여전히 20% 못 미쳐
<경향신문 2020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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