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꼽은 전략 승부처

 

 

여야는 차기 대선주자들이 나서는 지역을 4·15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았다. 이번 총선이 2022년 대통령 선거로 가는 길목에 놓인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서울 종로, 대구 수성갑, 부산 부산진갑을 이번 총선의 전략적 승부처로 보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맞붙는 서울 종로는 차기 유력 잠룡이자 선대위원장 간 진검 승부가 펼쳐지는 곳이다. 여야의 유력 주자가 경쟁하는 만큼 대선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

대구 수성갑도 여야의 승부처다. 민주당은 김부겸 의원의 생환으로 수권 정당 의미를, 통합당은 탄핵 이후 무주공산이 된 안방 탈환의 의미를 부여한 곳이다. 통합당은 김 의원과 ‘체급’이 맞는 후보를 내기 위해 주호영 의원의 기존 지역구(대구 수성을)를 변경하면서까지 사활을 걸고 있다. 통합당 관계자는 “TK의 자존심 지역”이라며 “무조건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울 종로·대구 수성갑·부산진갑…여야가 선정한 ‘전략 승부처’

<경향신문 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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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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