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교 정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중국의 종교 정책

경향신문 DB팀 2019. 4. 24. 16:56

 

중국의 종교 정책

 

 

중국은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정부보다 영향력이 절대적인 공산당은 ‘과학적 세계관’을 강조하면서 당원들의 종교 활동을 금지해왔다. 공산당에 입당해야 정부기관이나 국유기업에서 일할 수 있다. 종교 활동은 사실상 제약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중국의 화약고’ 신장위구르를 가다] 서방 “시진핑 권력 강화 후 종교·사상 통제 심해졌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2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 폴드 품질 논란  (0) 2019.04.24
정신질환 관리 개선 과제  (0) 2019.04.24
리비아 관련 입장  (0) 2019.04.24
MLB·KBO 강속구 순위  (0) 2019.04.24
신장위구르 자치구 상황  (0)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