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를 둘러싼 각국의 셈법
미국의 입장 변화는 리비아 영토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하프타르를 지지하며 북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의도라고 CNN 등은 분석했다.
프랑스도 리비아국민군(LNA)를 은밀하게 지원해왔다. 프랑스 정부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 척결을 앞세운 하프타르의 군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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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국가 잇속 따라 장기화로 가는 리비아 내전 <경향신문 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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