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메이저리그, KBO리그 강속구 순위
힉스는 22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후안 라가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마지막 속구의 구속이 무려 104.2마일(약 168㎞)로 기록됐다.
2019시즌 등판한 투수 중 평균구속이 가장 빠른 투수는 두산의 최대성이었다. 스포츠투아이가 운영하는 레전드투아이닷컴에 따르면 최대성은 올시즌 평균구속 149.6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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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위에 힉스의 공보다 빠른 공은 없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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