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품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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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품질 논란

경향신문 DB팀 2019. 4. 24. 17:10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화면결함

 

 

이번에 문제된 제품은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지급한 리뷰폰 수십대 가운데 4대였다. 삼성전자 본사는 미국에서 이를 회수해 지난 주말 정밀 조사했다. 이 중 2대는 보호막 제거가 결함의 원인으로 밝혀졌고 나머지는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 노출부 충격’, ‘이물질에 의한 손상’이었다. 소비자 과실이 아닌 제품 자체 문제점도 드러난 것이다.

 

■관련기사

‘노트7’ 악몽…소비자 신뢰 위해 결정  <경향신문 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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