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장관 후보자 의혹과 해명
김연철 후보자는 교수 시절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남긴 발언들이 야권과 보수언론의 공격을 받고 있다.
박영선 후보자는 장관 내정 전후로 배우자가 수천만원의 세금을 뒤늦게 납부한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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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3개의 뇌관, 정국 흔든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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