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부지
대규모 주상복합시설 공사가 계획 중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옛 유엔사령부(유엔사) 부지에서 유류 오염물질인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기준치보다 최대 8배 넘게 검출됐다. 불소도 전체 조사 지점의 절반이 넘는 곳에서 기준치 이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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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산 옛 유엔사 부지 기준치 8배 기름 오염 <경향신문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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