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유엔사 토양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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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유엔사 토양오염

경향신문 DB팀 2019. 3. 14. 17:45

 

옛 유엔사 부지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이미 마친 유엔사 부지에서 같은 오염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8배를 초과한 4184㎎/㎏이 다시 나온 건 조사 과정에서 누락된 곳이 있거나 정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관련기사

정화 후 분양한 땅이 유해기름 범벅…미국은 계속 ‘나 몰라라’  <경향신문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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