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유엔사 부지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이미 마친 유엔사 부지에서 같은 오염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8배를 초과한 4184㎎/㎏이 다시 나온 건 조사 과정에서 누락된 곳이 있거나 정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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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후 분양한 땅이 유해기름 범벅…미국은 계속 ‘나 몰라라’ <경향신문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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