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신축 경기장
대구FC는 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 당시 한국이 미국과 1-1로 비겼던 대구스타디움을 떠나 지난 9일 개장한 DGB대구은행파크에 입주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2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대신 인천축구전용구장에 둥지를 틀었다. 두 경기장의 공통점은 수용규모가 적게는 1만명 남짓, 많게는 2만명 남짓의 작은 구장이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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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다 속…아담해도 ‘꽉’ 채웠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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