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의 남한 내 이동경로 변화
전문가들은 특히 순천만에 중간기착하는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제2의 흑두루미 월동지인 순천만에서는 올해 북상 시기가 되기 전까지 최대 2500여마리의 흑두루미가 관찰됐는데 이즈미에서 북상이 시작된 후 꾸준히 2600~3300마리가 관찰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월동 마치고 일본서 건너온 흑두루미, 낙동강 유역 대신 순천만에서 쉰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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