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밝힌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9로, 2013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80대로 내려앉는 등 설 대목이란 말이 무색해졌다. 특히 백화점업계는 올해 설 매출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주요 백화점들은 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관련기사
소비심리 꽁꽁…“설 대목 싼커 잡아라” < 경향비즈 2017년 1월 19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태양광 발전 마을 (0) | 2017.01.26 |
---|---|
켄보 600 주요 특징 (0) | 2017.01.26 |
반기문 귀국 각당 논평 (0) | 2017.01.26 |
브렉시트, 어떻게 진행되나 (0) | 2017.01.26 |
국가별 스마트폰 보급률 현황&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추이 (0) | 201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