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은 전 세계 주요 산업 지형부터, 개인의 일상생활까지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기능에 머물던 휴대전화는 ‘손안의 컴퓨터’로 진화했다.
2일 KT경제경영연구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 기준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1%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 결과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매체를 묻는 질문에 스마트폰을 응답한 비중은 2015년 46.4%를 기록, 44.1%에 그친 TV를 마침내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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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 모바일 혁명 10년]SNS·쇼핑…'손안의 비서' 스마트폰 보편화로 일상생활 변혁 < 경향신문 2017년 1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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