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을 비롯한 서민 물가가 들썩이는 가운데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생산자물가가 1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식료품 등 생필품 위주로 가격이 많이 올라 가계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저물가를 걱정하며 물가 상승을 사실상 방치했던 정부는 4년 만에 경제 수장 주재로 물가대책회의를 열며 대응에 나섰지만 ‘뒷북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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