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의 소비심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새해 들어서도 소비심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7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3으로 지난해 12월보다 0.8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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