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구속영장에 포함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 주요 범죄 혐의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관련 범죄 혐의 중에는 지난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조 전 장관 일가가 14억원을 투자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투자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더블유에프엠(WFM) 주식을 차명으로 매입한 게 대표적이다.
■관련기사
검찰 “혐의 중대·증거인멸”…정경심 교수 측 “2개 의혹, 11개 범죄로” <경향신문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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