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실무협상 이후
북·미 공식 언급
북한은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에서 ‘대화를 지속하기 위한 선결조건’을 미국에 제시했다.
그러나 미국은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싶어 한다. 미국 입장은 비핵화 최종단계에 대한 인식 일치, 로드맵 작성, 대화 중 핵활동 중단 등 3대 요소가 포함된 포괄적 합의를 먼저 만든 뒤에 이를 동시·병행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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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결조건 요구’에…대선 급한 트럼프 ‘길어지는 침묵’ <경향신문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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