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캠프 평가
이번 시즌 헤일리와 맥과이어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시즌 성적 기대감이 높다.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은 “헤일리의 릴리스포인트가 높고, 익스텐션도 길어서 공 끝에 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헤일리는 우투수인데 1루 쪽 투수판을 밟고 왼발을 3루 쪽으로 집어넣어서 비틀어 던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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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맥과이어 눈에 ‘쏙’…삼성 마운드 ‘볕’ 들겠네 <경향신문 2019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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