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최근 5시즌 주전 3루수 성적
LG는 2015 시즌 이후 조쉬 벨, 루이스 히메네스, 아도니스 가르시아 등 외국인 야수를 주로 3루수로 썼다. 하지만 만족스러웠던 것은 2016년 히메네스가 유일했다. 지난 두 시즌에는 양석환이 주전으로 뛰었지만 성장세에 오르던 중 상무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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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에 목마른 쌍둥이, 김민성이 달래줄까? <경향신문 2019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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