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가입자 추이

 

 

지난달 이동통신 3사에서 알뜰폰 업체로 통신사를 갈아탄 ‘번호이동 가입자’가 순증해 기대감에 부풀었던 알뜰폰 업계 이달 도로 초상집 분위기가 됐다.

1년10개월 만에 이룬 가입자 순증 전환이 이달 들어 다시 순감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알뜰폰 업계에서는 불법 리베이트를 앞세운 이통 3사의 가입자 빼가기가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알뜰폰 업계 스스로 요금이나 서비스 차별화에 실패해 장기 침체를 자초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달 1~3주 알뜰폰 번호이동 가입자는 2805명 순감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에서 알뜰폰 업체로 이동한 고객보다 알뜰폰 업체에서 이들 이통 3사로 옮겨간 고객이 그만큼 더 많다는 뜻이다. 이동통신시장은 전체 인구보다 가입자가 많아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신규 유치보다 가입자를 뺏고 뺏기는 번호이동 시장에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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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했던 알뜰폰, 또다시 ‘냉가슴’ <경향신문 2020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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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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