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국회의원 다주택자

 

청와대와 총리실을 비롯한 정부 부처 등에 재직 중인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와 20대 국회의원 3명 중 1명 이상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26일 0시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의 공개 대상자에는 행정부 소속 정무직,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등이 포함된 1865명이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공직자들이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신고한 것이다.

이들 가운데 청와대 등 고위공직자와 공직유관단체장 등 중앙 부처 재직자는 750명이다. 이 중 다주택자는 33%인 248명이었다. 248명 중 2주택자는 196명이었고, 3주택자는 36명, 4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는 16명이었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를 포함해 두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는 8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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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국회의원 3명 중 1명 ‘다주택’ <경향신문 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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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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